구글 검색광고

사용자 정의 검색

집에서 애플망고를 키워보자!! - 잡담

저의 취미중에 하나는 집에서 식물을 기를 것입니다. 집에 귤나무도 있고, 커피나무도 있고, 여러 꽃들도 있습니다. 

애플망고를 먹던 와중에.. 가운데 '갈비' 같이 생긴 씨를 뜯다가, 혹시 이것을 심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애플망고 씨를 심게 되었습니다. 

여러번의 실패 후에 알게 된 것은, '갈비'안의 씨앗이 제대로 발육되지 않은 것도 있다는 것이고, '갈비'가 있는 채로 심으면 씨앗이 잘 썩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번의 실패 끝에 '갈비'의 껍질을 벗겨버리기로 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이렇게 아주 커다란 강낭콩 같은 씨앗이 나오게 됩니다. 이 씨앗을 물기가 충분한 접시 위에 놔 두면 뿌리가 나옵니다. 주의할 것은 너무 온도가 높은 곳에 놓을 시 잘 썩으니 적당히 서늘한 곳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나오고 떡잎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화분에 심습니다!!

며칠 지나면 가운데서 야자수를 닮은 것 같은 새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큽니다! 물은 일주일에 1번 정도 주면 되고, 겉흙이 말라가는 정도일 때 듬뿍 물을 주면 잘 자랍니다.

지금은 이정도로 컸습니다. 
다른 분들 포스팅하신 거 보면, 열매가 달리는 것도 있던데요, 내년쯤에는 망고가 열릴까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애드센스